

자그마치 200억을 들여 만들었다는 대작 드라마 <아이리스>에게 시청률로는 밀리지만 <미남이시네요>는 올해 드라마 중 가장 뽀송뽀송하고 유쾌한 드라마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내조의 여왕> 정도가 완성도 높고 유쾌..
뒤늦게 <선덕여왕>에 합류했습니다. 명성은 익히 들었는데, 얼마 전부터 따라잡아 보자니 대단히 재미가 있군요. 명성이 괜히 전해지는 게 아니었습니다. 아직도 다음 편 예고가 나오는 것도 놀랍습니다. 쪽대본 촬영이 아니라는 뜻이..
<슈퍼스타K>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케이블에서는 꿈도 꾸지 못했던 시청률 행진을 계속하고 있으니 말이죠. 비록 문자 투표 수는 8만 건 정도지만, 어쨌든 온-오프라인에서 이토록 화제가 되는 것을 보면 이 프로그램은 제작진이 기..
이 드라마는 결코 웰메이드가 아닙니다. 한 회 안에서도 앞뒤가 안 맞는 상황이 남발되곤 하니까요. 승마에 사격에 검도도 하는 우리 아가씨가 딱 자전거만 못 탄다는 건 사실 말이 안 되죠. 이태윤 변호사는 분명히 자기가 자전거..
<스타일>을 이끌어가는 건 결국 두 가지였습니다. 타인의 호의를 자기에 대한 관심으로 착각하는 도끼병 걸린 두 여자와 돈 많고 나이든 '회장님'의 여성편력. 참, 여기에 사각관계를 포함시켜야겠군요. 이 드라마는 전문직 드라마임..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에는 흔히 말하는 막장 코드(불륜, 복수, 배신, 무조건 악역 등)가 없다. 자연히 부담을 덜어놓고 욕을 안 하면서 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러나 막장코드 대신 '결혼은 꼭 해야만 하..
드라마 <사랑해, 울지 마>는 남자 주인공이 거의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여자들끼리 갈등하고 울고 거짓말하고 용서해 달라고 빌고 원망하고 있을 뿐입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악감정을 품고는 온갖 모진 말을 아무렇지도 않고..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당^^ 즐감하세용^^ 두둥~!!!! 탑이 인사를 하네요^^ ㅎㅎㅎㅎ ㅎㅎ 병횬씨도 태희양도 모두 이쪽을 봐주세요^^ 우리의 탑군 나의 목소리를 들은 걸까요?? 눈동자만 살짝 돌려..
'연기의 달인' 황정민 씨와 간만에 드라마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김아중 씨가 이끌어 나가는 <그저 바라보다가>는 황정민 씨의 연기와 막장스럽지 않은 소재 덕분에 방영을 시작하자 여기저기에서 호평이 흘러나왔습니다. 비록 톱스타..
국내 최초로 시도돼 나라 밖에서도 화제가 된 편성 전략이 있다. ‘데이 편성’이다. ‘CSI 데이’ ‘꽃남 데이’ 등 TV 시리즈 한 편을 골라 온종일 방송하는 몹시 ‘화끈한’ 편성인데, 특히 각종 기념할 만한 ‘데이’들이..
국내 최초로 시도돼 나라 밖에서도 화제가 된 편성 전략이 있다. ‘데이 편성’이다. ‘CSI 데이’ ‘꽃남 데이’ 등 TV 시리즈 한 편을 골라 온종일 방송하는 몹시 ‘화끈한’ 편성인데, 특히 각종 기념할 만한 ‘데이’들이..
사무치는 호기심을 누를 길이 없다. 대체 문화방송 <뉴스데스크> 시청률이 무엇이관데 수많은 언론과 국회의원까지 나서 이토록 걱정하는 것일까? 안목 남다른 일부 언론들은 “문화방송의 시청률 하락은 <뉴스데스크>의 하락이 주원인”..
1TB 짜리 하드디스크가 걸린 이벤트가 있어 응모합니다. 씨게이트가 블로거를 대상으로 벌이는 행사네요. 1TB가 얼마나 큰 용량인지 솔직히 감은 안 오지만, 우리 알리님 동영상 작업하는데 아주 요긴할 것 같아서 혼자 뚝딱 신청..
궁금했습니다. 오늘 아침 MBC 엄기영 사장이 사원들에게 보낸 담화문을 읽어봤거든요. “뉴스데스크 앵커는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앵커 교체는 뉴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일각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것처럼..
7위 <별은 내가슴에>의 박원숙 박원숙은 자신의 딸인 조미령을 안재욱과 결혼시키기 위해 안재욱이 맘에 두는 최진실을 사사건건 괴롭히며 잦은 육박전을 벌였다.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시어머니’나 ‘어머니’들이 자신의 아들 또는..
7위. <달려라 고등어>(2007년) 꽃남 이민호가 퇴학 직전의 문제 고등학생으로 분한 청춘드라마. 유머 넘치는 대본과 매력적인 캐릭터, 특히 이민호의 빛나는 연기력, 재기발랄한 연출에도 불구하고 3~4%라는 시청률로 애초..
1. 젊은이의 양지(1995년) 평균 시청률 62.7% 역대 시청률 5위를 차지한 이 드라마에서 이종원은 아이까지 낳고 지낸 사실혼 관계의 하희라를 버리고 재벌가 딸 박상아에게 간다. 당시 국민드라마였던 이 드라마로 인해 이..
1. <여명의 눈동> 채시라-최재성의 철조망 키스신 (1992년) 지금 여고생들에게 유일한 낙이 <꽃보다 남자>라면 1992년 여고생들의 유일한 낙은 <여명의 눈동자>였다. 당시 고3이었던 우리반 여학생들은 등굣길 화제는 당..
자그마치 200억을 들여 만들었다는 대작 드라마 <아이리스>에게 시청률로는 밀리지만 <미남이시네요>는 올해 드라마 중 가장 뽀송뽀송하고 유쾌한 드라마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내조의 여왕> 정도가 완성도 높고 유쾌..
뒤늦게 <선덕여왕>에 합류했습니다. 명성은 익히 들었는데, 얼마 전부터 따라잡아 보자니 대단히 재미가 있군요. 명성이 괜히 전해지는 게 아니었습니다. 아직도 다음 편 예고가 나오는 것도 놀랍습니다. 쪽대본 촬영이 아니라는 뜻이..
<슈퍼스타K>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케이블에서는 꿈도 꾸지 못했던 시청률 행진을 계속하고 있으니 말이죠. 비록 문자 투표 수는 8만 건 정도지만, 어쨌든 온-오프라인에서 이토록 화제가 되는 것을 보면 이 프로그램은 제작진이 기..
이 드라마는 결코 웰메이드가 아닙니다. 한 회 안에서도 앞뒤가 안 맞는 상황이 남발되곤 하니까요. 승마에 사격에 검도도 하는 우리 아가씨가 딱 자전거만 못 탄다는 건 사실 말이 안 되죠. 이태윤 변호사는 분명히 자기가 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