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미남이시네요, 기분 좋은 배신감이 느껴진다

자그마치 200억을 들여 만들었다는 대작 드라마 <아이리스>에게 시청률로는 밀리지만 <미남이시네요>는 올해 드라마 중 가장 뽀송뽀송하고 유쾌한 드라마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내조의 여왕> 정도가 완성도 높고 유쾌..

선덕여왕, 대한민국 현대사를 정면으로 조명하다

뒤늦게 <선덕여왕>에 합류했습니다. 명성은 익히 들었는데, 얼마 전부터 따라잡아 보자니 대단히 재미가 있군요. 명성이 괜히 전해지는 게 아니었습니다. 아직도 다음 편 예고가 나오는 것도 놀랍습니다. 쪽대본 촬영이 아니라는 뜻이..

<슈퍼스타K> 2시즌도 방송하고 싶다면

<슈퍼스타K>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케이블에서는 꿈도 꾸지 못했던 시청률 행진을 계속하고 있으니 말이죠. 비록 문자 투표 수는 8만 건 정도지만, 어쨌든 온-오프라인에서 이토록 화제가 되는 것을 보면 이 프로그램은 제작진이 기..

아가씨를 부탁해, 윤은혜가 아닌 윤상현만 보인다

이 드라마는 결코 웰메이드가 아닙니다. 한 회 안에서도 앞뒤가 안 맞는 상황이 남발되곤 하니까요. 승마에 사격에 검도도 하는 우리 아가씨가 딱 자전거만 못 탄다는 건 사실 말이 안 되죠. 이태윤 변호사는 분명히 자기가 자전거..

<스타일> 남는 건 결국 회장님의 여성편력과 사각관계뿐

<스타일>을 이끌어가는 건 결국 두 가지였습니다. 타인의 호의를 자기에 대한 관심으로 착각하는 도끼병 걸린 두 여자와 돈 많고 나이든 '회장님'의 여성편력. 참, 여기에 사각관계를 포함시켜야겠군요. 이 드라마는 전문직 드라마임..

<결못남>과 한국사회의 결혼강박증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에는 흔히 말하는 막장 코드(불륜, 복수, 배신, 무조건 악역 등)가 없다. 자연히 부담을 덜어놓고 욕을 안 하면서 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러나 막장코드 대신 '결혼은 꼭 해야만 하..

'사랑해 울지마'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라 드라마

드라마 <사랑해, 울지 마>는 남자 주인공이 거의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여자들끼리 갈등하고 울고 거짓말하고 용서해 달라고 빌고 원망하고 있을 뿐입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악감정을 품고는 온갖 모진 말을 아무렇지도 않고..

탑과 함께하는 <아이리스>제작발표회 현장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당^^ 즐감하세용^^ 두둥~!!!! 탑이 인사를 하네요^^ ㅎㅎㅎㅎ ㅎㅎ 병횬씨도 태희양도 모두 이쪽을 봐주세요^^ 우리의 탑군 나의 목소리를 들은 걸까요?? 눈동자만 살짝 돌려..

'그바보' 언제까지 황정민에게 기댈래?

'연기의 달인' 황정민 씨와 간만에 드라마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김아중 씨가 이끌어 나가는 <그저 바라보다가>는 황정민 씨의 연기와 막장스럽지 않은 소재 덕분에 방영을 시작하자 여기저기에서 호평이 흘러나왔습니다. 비록 톱스타..

너도나도 'OO 데이' 해야하나?

국내 최초로 시도돼 나라 밖에서도 화제가 된 편성 전략이 있다. ‘데이 편성’이다. ‘CSI 데이’ ‘꽃남 데이’ 등 TV 시리즈 한 편을 골라 온종일 방송하는 몹시 ‘화끈한’ 편성인데, 특히 각종 기념할 만한 ‘데이’들이..

너도나도 'OO 데이' 해야하나?

국내 최초로 시도돼 나라 밖에서도 화제가 된 편성 전략이 있다. ‘데이 편성’이다. ‘CSI 데이’ ‘꽃남 데이’ 등 TV 시리즈 한 편을 골라 온종일 방송하는 몹시 ‘화끈한’ 편성인데, 특히 각종 기념할 만한 ‘데이’들이..

<뉴스데스크> 시청률 걱정하시는 언론과 의원님!

사무치는 호기심을 누를 길이 없다. 대체 문화방송 <뉴스데스크> 시청률이 무엇이관데 수많은 언론과 국회의원까지 나서 이토록 걱정하는 것일까? 안목 남다른 일부 언론들은 “문화방송의 시청률 하락은 <뉴스데스크>의 하락이 주원인”..

씨게이트 이벤트 참가합니다

1TB 짜리 하드디스크가 걸린 이벤트가 있어 응모합니다. 씨게이트가 블로거를 대상으로 벌이는 행사네요. 1TB가 얼마나 큰 용량인지 솔직히 감은 안 오지만, 우리 알리님 동영상 작업하는데 아주 요긴할 것 같아서 혼자 뚝딱 신청..

엄기영 앵커 시절 <뉴스데스크> 시청률은?

궁금했습니다. 오늘 아침 MBC 엄기영 사장이 사원들에게 보낸 담화문을 읽어봤거든요. “뉴스데스크 앵커는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앵커 교체는 뉴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일각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것처럼..

드라마 속 악녀 베스트 7

7위 <별은 내가슴에>의 박원숙 박원숙은 자신의 딸인 조미령을 안재욱과 결혼시키기 위해 안재욱이 맘에 두는 최진실을 사사건건 괴롭히며 잦은 육박전을 벌였다.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시어머니’나 ‘어머니’들이 자신의 아들 또는..

애국가 시청률인가? 불운의 드라마 7선

7위. <달려라 고등어>(2007년) 꽃남 이민호가 퇴학 직전의 문제 고등학생으로 분한 청춘드라마. 유머 넘치는 대본과 매력적인 캐릭터, 특히 이민호의 빛나는 연기력, 재기발랄한 연출에도 불구하고 3~4%라는 시청률로 애초..

불륜전문 배우 이종원의 명불륜 베스트 10

1. 젊은이의 양지(1995년) 평균 시청률 62.7% 역대 시청률 5위를 차지한 이 드라마에서 이종원은 아이까지 낳고 지낸 사실혼 관계의 하희라를 버리고 재벌가 딸 박상아에게 간다. 당시 국민드라마였던 이 드라마로 인해 이..

온몸이 오그라드는 키스신 베스트 7

1. <여명의 눈동> 채시라-최재성의 철조망 키스신 (1992년) 지금 여고생들에게 유일한 낙이 <꽃보다 남자>라면 1992년 여고생들의 유일한 낙은 <여명의 눈동자>였다. 당시 고3이었던 우리반 여학생들은 등굣길 화제는 당..

미남이시네요, 기분 좋은 배신감이 느껴진다

자그마치 200억을 들여 만들었다는 대작 드라마 <아이리스>에게 시청률로는 밀리지만 <미남이시네요>는 올해 드라마 중 가장 뽀송뽀송하고 유쾌한 드라마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내조의 여왕> 정도가 완성도 높고 유쾌..

선덕여왕, 대한민국 현대사를 정면으로 조명하다

뒤늦게 <선덕여왕>에 합류했습니다. 명성은 익히 들었는데, 얼마 전부터 따라잡아 보자니 대단히 재미가 있군요. 명성이 괜히 전해지는 게 아니었습니다. 아직도 다음 편 예고가 나오는 것도 놀랍습니다. 쪽대본 촬영이 아니라는 뜻이..

<슈퍼스타K> 2시즌도 방송하고 싶다면

<슈퍼스타K>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케이블에서는 꿈도 꾸지 못했던 시청률 행진을 계속하고 있으니 말이죠. 비록 문자 투표 수는 8만 건 정도지만, 어쨌든 온-오프라인에서 이토록 화제가 되는 것을 보면 이 프로그램은 제작진이 기..

아가씨를 부탁해, 윤은혜가 아닌 윤상현만 보인다

이 드라마는 결코 웰메이드가 아닙니다. 한 회 안에서도 앞뒤가 안 맞는 상황이 남발되곤 하니까요. 승마에 사격에 검도도 하는 우리 아가씨가 딱 자전거만 못 탄다는 건 사실 말이 안 되죠. 이태윤 변호사는 분명히 자기가 자전거..